삼국지에서는 사마의와 제갈공명이 병법으로 수를 나누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삼국지는 많이 각색이 되었다고 하고 그런데 사마의와 제갈공명이 실존 인물들이라고 하니 정말 실제 역사에서도 병법의 달인들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