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의 이름을 바꾸려는 움직임은 주변 지역명과 역 이름의 일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촌'이라는 지명이 주변 지역의 대표명이므로, 역 이름이 '벌말'이면 방문객들이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 이름이 지역명과 일치하면 지역 이미지 개선 및 홍보 효과도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지역은 원래 평촌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람들도 평촌동으로 알고있었죠. 하지만 역 이름은 정작 '평촌역'이 아닌 '벌말역'으로 지어졌는데요. 주민들이 보기에, 평촌이라는 이름이 더 널리 알려졌는데 벌말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외지인들에게 혼란을 준다고 생각해서 민원을 넣어 결국 바뀌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