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도
2호선 외에는 모두 적자라고 하던데~
코로나까지 겹쳐서 더더욱 힘들어 지금은 1조원이 적자라고 합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 지하철들은 괜찮다고 하던데요
뭔가 개선이필요한것 같은데요.
버스요금이나 택시 요금처럼 무작위로 요금인상이 힘든가요?
개선방법이 없을까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적자인데
얼토당토 않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시켜놓고 서울시는 무얼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