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을 맡는게 나을지
한번도 못해본 새로운걸 도전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돼요.
범위를 넖혀가는게 당장은 힘들어도 나은건지
하나를 집중화하는게 커리어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미래 비전을 생각한디면 캐파를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일을 하는게 좋겠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전문가가 되려면 익숙한 일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당연히 새로운일입니다. 익숙한일은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언젠가 나태해지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