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둥둥 뜨는 바다가 있다고 아는데, 어디인가요?
옛날에 티비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몸이 둥둥뜨는 바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상시 가는 그런 바다는 몸이 둥둥 뜨지는 않는데 그바다는 둥둥 완전히
뜬다고 했던것 같은데, 거기아 혹시 어디인가요?
우리나라인지 외국인지도 잊어버렸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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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 근처에 있는 사해라고 하는 소금물 호수입니다.
염도가 높기 때문에 사람이 그냥 들어가도 몸이 둥둥 뜹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족제비224입니다.
사해-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에 위치.유입수량과 거의 같은양의 수분이 증발해서 염분함유율이 높다.일반 바닷물의 약10배에 달하는 염분이 있어 생물이 거의 살지못해서 죽음의 바다(사해)라 불림.염분 농도가 높아 인체가 가라앉지 않음.이스라엘은 그덕분에 많은 관광객 찾고 해요..!!!
안녕하세요. 굉장한왜가리148입니다.
사해라는 엄청난 염도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사이에 있는 소금물 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