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바다, 강, 수영장 등 물을 정말 좋아 했어요. 하지만 수영장에 있는 20m정도 수심에 빠진 순간 정신을 읽었고 그 순간부터 심해공포증이 생기게 되었고 가고 싶어도 못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