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질문자 님이 사장이고, 사람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지원자가 가정 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했다고 하면,
그걸 과연 질문자 님은 믿어줄까요?
실제로 대학 포기자들 보면, 진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학사 경고 누락, 부적응, 범죄 등으로 중도에 제적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도 가정형편때문에 부득이하게 포기했다고 해도, 결국은 사회에서 '고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학벌에 심취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학벌이 아닌 학력의 의미가 뭔데요?
최소한 자신이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