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친구들이었던 모임도 영원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적게 만나고 연락도 뜸하게 되고
각자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어린시절 친구들도 나이가 들면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함으로써 각자의 생활로 바빠지고 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모임이라도 하고 있으면 자주 연락은 못해도 인연의 끊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 나길수는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어릴때는 아무래도 자주 모이고 모임에도 잘나오지만 서로 바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예전만큼 자주 얼굴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여기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게
되면 더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그냥 당연한 현상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형제 친구 친척 등등 자주 안만나면 자연적으로 멀어집니다~ 각자 생활을 하다보면 멀어질수 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떠나가는 경우들도 있더라구요 참 아쉽긴 하지만 각자 삶이 바쁘고 가치관이 변화하다보니 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원한 친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다라고 합니다
사실 살다보면 친한 친구가 사기를 쳐서 원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어린시절에는 같이 학교다니면서 노는것 밖에 몰랏다면 점점 나이가먹고 커가면서
자기 인생에 신경쓰면서 돈도 벌어야하니 시가니 나지않게 되는겁니다.
그래도 만나면서 아직 옛날 생각이나고 즐겁다면 마음만은 그대로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구들과의 관계는 고향친구들만 남게됩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가정에 충실해야 되기에 1년에 한두번 만나야 되구요. 그것만으로도 좋은거에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비단벌레51입니다. 인간관계는 대부분 같은 집단에 속해 있을때 유지가 됩니다. 서서히 멀어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가 한명정도는 있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말씀처럼 친구라는 건 여러 이유로 멀어지기도 하고, 또 새로 생기기도 해요. 멀어진 친구도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질 수 있으니 너무 아쉬워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