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외족지보행, 일명 팔자걸음은 아킬레스건의 구축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소년기에 키가 급격히 자라면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는 경우, 특히 아킬레스건이 뼈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상대적으로 짧아져 걷는 모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킬레스건 구축이 심한 상황이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와 진단이 중요합니다. 아킬레스건 구축이 발견되지 않거나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보조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결정되므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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