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데 기본적인복지나 각종수당도 없고 연차도 사실상 못쓰고 다닙니다.
일단 1년만다니기로 생각중인데 계속다니는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아마 질문자님이 이러한 생각을 이미 가지고 계다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이 쌓이셨을거로 보입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시면 공백기가 길어질테니, 회사 퇴근 후에 이직공부를 시작하시면서 퇴사를 준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의 경우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는냐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만약에 그 회사 직원들이 좋은 분이지만, 복지가 안 좋은 거라면 저는 계쏙 다닐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위1%가보자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복지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회사의 비젼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이 회사가 얼마나 발전할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답은 금방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답은 직접 몸 담고계신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 끝으로 이직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람니다 자는 이직 잘못했다가 정말 크게 후회를 해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