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야외에서는 갤럭시 Z 플립7이 확실히 유리해요. 50MP 메인 카메라에 AI 줌 기능까지 있어서 20~30m 거리의 피사체도 꽤 선명하게 잡히더라구요. 왜가리나 조경수 정도는 디테일 살려서 촬영 가능했어요. 반면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디지털 줌만 지원되다 보니 10~15m 정도가 한계였고, 줌하면 화질 저하가 좀 있었어요. 저도 아이패드로 찍어봤는데, 멀리 있는 건 흐릿하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실내에서는 두 기기 모두 조명이 충분하면 5~8m 거리까지는 괜찮게 찍혀요. 갤럭시 Z 플립7은 광학 줌이 있어서 조금 더 유리하고, 아이패드는 조명이 부족하면 노이즈가 생기기 쉬워요. 저도 실내에서 식물 촬영해봤는데, 아이패드는 조명 각도에 따라 결과물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는 갤럭시 Z 플립7이 나이토그래피 기술 덕분에 확실히 강세예요. 10m 내외 거리의 피사체도 꽤 선명하게 나왔고, AI가 자동으로 디테일 보정해줘서 어두운 곳에서도 괜찮았어요. 아이패드는 3~5m 이내에서 조명 보조 없으면 화질 저하가 심했고, 노이즈도 많았어요. 저도 야간에 한강변에서 너구리 찍어봤는데, 아이패드는 거의 실루엣 수준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려면 갤럭시 Z 플립7이 좀 더 적합하고, 아이패드는 가까운 거리나 밝은 환경에서 서브용으로 쓰는 게 좋아요. 저도 두 기기 다 써봤는데, 상황 따라 번갈아 쓰는 게 제일 현명하더라구요! 참고가 되셨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