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척, 불쌍한 척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을 더욱 더 과장해서 남들한테 제 불행을 과시하고 싶어져요.
내가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다, 내가 이렇게 슬프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느낌으로 남들한테 떠벌리고 싶은 거 같아요
머릿속으로 큰 중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저 자신을 자주 상상하기도 해요. 제가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면서, 주변인들 반응 하나하나 다 떠올려보고 그래요...
실제로 제가 처한 상황은 그렇게 힘든 상황이 아닐텐데도 일부러 더 힘든척, 우울한척 하는거 같아요.
제가 왜 이럴까요?
그리고 이런 마인드는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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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이신거 아닐까요?
본인의 장점을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직장에서도 그런 알바생이 있었고,
실제로 그 알바생의 스토리를 아하의 고민 글에 올린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일종의 관심 종자.. 즉 관심을 받고 싶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불쌍하게 봐주길 바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은 처음에는 '안됬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솔직히 식상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