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처음 작게 생긴게 2-3주 전이었습니다. 우유색에 딱딱하고 큰 통증은 없으나 저게 퍼질때마다 얇은침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출혈이나 혀 움직임에 큰 문제는 없지만 침삼키는데에 불편함이 있고 연구개 뒤쪽으로 가래가 계속 흘러서 침을 미친듯이 삼켜야해서 환장할 노릇입니다.
처음에는 작고 한개였는데 점점 커지고 갯수도 늘어났네요.
턱관절, 입술 쪽에 마치 사랑니 발치할때 마취했을때처럼 약한 마비감이 있습니다.
+ 비타민은 전부 잘 챙겨먹고 흡연을 하기는 했으나 금연한지 3주정도 되었고 흡연당시에도 하루에 한 두개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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