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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코브라279
검붉은코브라27924.04.03

주식투자하다 손해를 좀 봤는데 남편에게 사실대로 얘기할까요?

매달 생활비를 타서 쓰는데 가끔 부족할때도 있고해서 이번달 생활비를 조금 불릴생각으로 주식을 했는데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남편에게 솔찍하게 얘기하고 생활비를 다시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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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아직 처음이고 큰목돈이 아니라 한달 생활비 정도라면 화를 낼수도 있으나 전후사정 듣게되면 이해는 해줄겁니다. 실수는 한번은 괜찮으나 두번 반복하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해도 위함률이 높은 주식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활비가 없다면 남편분께 이야기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생활비로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더이상은 안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수익을 내는게 쉽지도않고 손실금액만 커져갈수있거든요 이번기회에 끊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머쓱한쇠오리28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액이 많이 크다면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서로 솔직한게 부부사이에 좋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일단 손실이 크지않다면 당장이라도 손실을 보았다고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했다가 감당할수없는 손실이 발생했을때는 정말 돌이킬수 없을지도 몰라요


  •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서로간의 재정상황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가정의 경제가 발전할수 있습니다.


    다 밝히고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내 찝찝하고 좋지 않을 것같습니다. 큰 액수 아니면 애교로 넘어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