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도 뽑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잇몸절개와 뼈삭제량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사랑니가 다 맹출하지 않았다면 좀 더 양치에 신경쓰시면서 기다렸다가 뽑으시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 어금니에 걸려서 못나오는 상황이라면 다 나오지 않았어도 발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랑니가 매복이 매우 심하거나 사랑니 뿌리가 턱뼈에 있는 하치조신경과 너무 가깝거나 연결되어 있어 발치 시 신경손상이 우려되는 경우는 대학병원 가시는게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착이 심해 발치가 어려워 집니다. 다 자라기 전에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기에 술후 통증이 적을 수 있으며 신경관과의 거리도 먼 경우가 많아 뿌리가 자라 신경을 자극하기 이전에 염증이나 통증이 없을때 발치하는것이 유리할수 있고..발치후 나타날수 있는 합병증(신경손상, 상악동천공 등)을 관리하기 쉬운 대학병원이나 구강 악안면외과 방문해서 발치하는것이 유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