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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0

명태, 동태 등 이건 같은 생선이라고 하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같은 생선인데 이름이 여러개가 있는 생선이 있는데요

동태, 명태, 먹태, 황태 등 전부 같은 생선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이름별로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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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두루미911
    반가운두루미91123.06.10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명태, 동태, 황태, 북어는 같은 생선입니다. 명태는 동해와 북태평양에 서식하는 생선으로, 몸길이는 최대 1m, 몸무게는 최대 15kg까지 자랍니다. 명태는 살이 많고 맛이 좋아서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인기 있는 생선입니다.

    명태를 가공하는 방법에 따라 명태, 동태, 황태, 북어로 나뉩니다.

    생태는 명태를 얼리지 않은 생물입니다.

    동태는 명태를 급랭시킨 것입니다.

    황태는 명태를 덕장에서 말린 것입니다.

    북어는 명태를 햇볕에 말린 것입니다.

    명태, 동태, 황태, 북어는 모두 맛이 좋지만, 가공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생태는 가장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태는 생태보다 저렴하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황태는 북어보다 진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북어는 가장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원래 생선 본래 이름은 명태입니다.

    명태를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생선 이름이 달라집니다.

    생태 : 가공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명태를 말합니다.

    동태 : 명태를 얼리게 되면 동태가 됩니다.

    황태 :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서 말린것을 황태라고 합니다.

    짝태 : 명태를 손질할 때 처음부터 배에 소금을 넣어 반건조한 것을 말합니다.

    먹태 : 황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명태가 얼고 녹음이 없이 검게 마른걸 먹태라고 합니다.

    북어 : 명태를 바짝 말리면 북어가 됩니다.

    코다리 : 북어보다는 덜 말린 것을 코다리라고 합니다.

    노가리 : 명태의 어린 새끼를 북어처럼 말린 것을 말합니다.

    같은 생선이지만 이렇게 이름이 나뉘는 이유는 그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생선이기 때문에 세분화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원래 이름은 생태라고 하고요 가공 방법에 타라 말리면 명태, 얼리면 동태라고 부르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명태는 생선을 잡은 그대로의 상태이고, 동태는 명태를 얼린 것, 황태는 눈을 맞추면서 말린 것 먹태느누황캐를 상짝 구운 것을 말합니다. 그 외 북어는 명태를 바짝 말린것, 노가리는 어린 명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명태를 바다에서 잡아 올린후 건조하는 방법에 따라서 요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불리우는 이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