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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뻣뻣한우랑우탄
술에 만취가 되엇서 아버지 동료분들도 다 뻐엇는데 아빠는 제대로 걸지도 못하는 상태로
집까지 왓는데 만취상태잇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집에 오는길은 기억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흔히들 하는 말이 술먹으면 개가 된다고 하죠. 개는 집을 아주 잘 찾습니다. 의식없는 꿈속에서 헤매다 잠꼬대 하듯 술에 취해 정신이 없어도 집은 잘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술이라는게 취했다가도 걷다가 정신이 잠깐씩 들때도 있고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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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그냥 몸에 밴 습관으로 오신걸 거에요. 그래도 위험하니까 그렇게 술 드시지 않도록 얘기해보세요. 가족들이 걱정한다고 알려주시구요.
여전히신선한두더지
신경은 취해있지만 몸이 집에 가는 길을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의식만 있다면 매일 찾아오던길이니 자연스럽게 걸음이 가지는거죠.
태평한관수리81
기억에 의존에서 오기 보다는 습관처럼 오신거 같습니다. 우리가 타이핑을 칠때 타자를 보지 않고 모니터를 보면서 타자를 치는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균형잡힌영양설계
만취 상태에서 비틀러기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정도라면 정상적인 기억 형성 능력은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집에 잘 도착하는 건 평소 반복된 '자동화된 경로 기억' 덕분에 몸이 알아서 움직인 것이지 그 순간의 상황을 또렷하게 인식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서 귀가한 사람들은 다음 날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없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일코올이 해마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 때문에 지에 왔던 순간 자체가 뇌에 기록되지 않는 것이죠.
몸이 습고나적으로 움직였기에 집에 잘 도착한 겁니다.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말씀처럼 정말 술에 취한 사람이 집에 찾아오는 것이 이상하리 만치 느껴지지만 신기하게도 귀소 본능인 것인지 아무리 술에 많이 취해도 집에는 잘 찾아가는 것이 무언가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