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베토벤이 청력을 잃고나서는 공연도 다 취소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곡 연주 연습하는걸 다른 사람이 듣고 음정이 안맞는 상태에서 모르고 계속 연주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어떻게 청력을 다 잃고나서 작곡을 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제일 큰 소리를 낼수있는 피아노를 주문 , 제작한 후 피아노의 소리를 느끼기 위해 막대기를 입에 물어 피아노 현의 진동을 턱으로 느끼면서 음을 구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아노를 칠 때마다 진동이 입에 문 막대기에 전달되어 치아와 두개골로 전달, 두개골 안쪽에 있는 달팽이관으로 전달이 되어 소리를 느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청력을 잃고 월광곡을 작곡했어요
들리지 않아도 할수 있다는 신념이 그를
일으킨 거죠,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우연히 악기가 내는 음마다
진동의 크기가 다르다는것을 느낀후에
진동을 구분하고 감지하기 위해
제일 큰 소리를 내는 피아노를 주문제작하여 진동을 느끼기 위해 막대기를
입에 물고 현의 진동을 느끼며
작곡을 하였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피아노를 사용하여 건반 진동을 느끼고 악기에 귀를 가까이 대어 소리를 감지했습니다. 자신의 기억력과 상상력에 의지해서 교향곡 9번을 작곡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