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 미국에 제시 리버모어라는 전설적인 투자였습니다. 그는 1877년생으로 14세의 나이에 사설 주식시장의 시세판 보조원으로 출발해서 15세에 단돈 5달러를 들고 전업투자자로 나선 후 일생을 주식시장에서 보냈다. 주식투자로 무려 네 번의 파산을 겪고도 오뚝이처럼 일어섰습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다섯 번째 상품선물에서 입은 손실은 그 어떤 수단으로서도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손실이어서 호텔방에서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함으로써 63년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