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허스키37입니다.
총상금 4억4천만 달러(약 6천256억원)가 걸려 있다.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억 달러와 비교해 4천만 달러가 늘어난 규모다.
우승국에는 4천200만 달러(약 597억원)를 지급하며 준우승국은 3천만 달러를 받아 간다. 2018년 우승 상금은 3천800만 달러, 준우승 상금 2천800만 달러였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나라들도 9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128억원 정도를 챙겨갈 수 있다.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16개국에 돌아가는 상금 합계만 한국 돈으로 2천억원이 넘는다.
16강 진출국에 1천300만 달러, 8강에 오르면 1천700만 달러를 주며 3위 2천700만 달러, 4위 2천500만 달러를 각각 지급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