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반찬을 묻어주었는데 거름이 되나요?

밥과 반찬이 쉬어서 나무위 땅을파고 묻어주었는데 썩으면 거름이 될까요? 과일껍질,계란껍질,수박 껍질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거름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름 역할은 되겠지만 벌레가 꼬일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제 더워지는 시기라 더욱더 벌레가 꼬일겁니다. 웬만하면 비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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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다만 계란 껍데기 같이 부패가 느린 것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름기나 염분을 완전히 제거되도록 물로 깨끗이 씻어서 흙과 함께 두거나 지렁이를 이용하면 쉽게 발효되고 퇴비로 활용 가능합니다.

  • 네 거름이 됩니다! 다만 올바르게 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잘 되는 것들 과일껍질·수박껍질·계란껍질은 훌륭한 천연 거름이 되고, 특히 계란껍질은 칼슘이 풍부해서 토양에 매우 좋아요.

    주의할 것들 밥·반찬(특히 염분·기름기 있는 반찬)은 소금과 기름 성분이 토양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벌레·동물을 유인할 수 있어서 깊이 묻거나 흙을 충분히 덮어주는 게 중요해요.

    더 잘 썩히려면 묻을 때 흙과 섞어주고 물을 약간 뿌려주면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해서 훨씬 빨리 거름이 됩니다!

  • 가능은 하지만 그대로 묻으면 효과가 느리고 냄새,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밥, 반찬은 염분, 기름을 씻어내고 잘게 썰어 흙과 섞어 묻거나, 낙엽과 마른흙과함께 퇴비처럼 발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껍질, 계란껍질도 잘게 부수면 분해가 빨라져 거름으로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