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강아지가 자꾸 팔에 마운팅을 하는데 왜이럴까요?

저희 집 강아지가 안그러다가 최근에 들어서 갑자기 엄마아빠 할 것 없이 자꾸 팔에다가 마운팅 행위를 하는데 발정기여서 그러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성성숙에 따른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계속하게 할수도 없고 보기도 민망하고 애들이 보면 이상하기도 합니다 2세를 볼것이 아니라면

      중성화 수술을 권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마운팅 행위는 발정기 수컷강아지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암컷강아지의 경우에도 관심을 끌기 위해 보호자의 다리나 팔에 하거나

      다른 강아지에게 하는 경우, 우위나 서열관계를 어필하기 위해 하는 행위일 수도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면 호르몬 작용으로 인한 발정증상으로 마운팅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운팅은 성적인 행동 외에도 다른 원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이를 해소하고 진정시키기 위해 마운팅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혹시 강아지가 불안을 느낄 상황이 있었다면 이것이 마운팅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 놀이 행동으로 마운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에게 놀아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마운팅을 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비뇨기계 감염, 피부 감염, 지속발기증 등 병적 문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방정기일 수도 있지만 마운팅은 꼭 발정 증후에 의한것 뿐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감약을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참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빠짐없이 잘 시켜주는게 좋으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