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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구지
황금발구지21.04.22

강아지 간식 이나 사료 유통 기한이 지난 것 어떻게 하나요?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는 보통 실온 보관이고, 유통 기한도 꽤 긴걸로 알고 있습니다.강아지 간식이 남아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발견했는데 5개월이 지났어요.ㅜ 실온에서 유통 되는 간식들은 유통 기한이 좀 지나서 먹여도 되는지 ,버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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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기한이 수개월지난것은 저는 폐기처리합니다.

    날씨와 보관상태에 따라도 차이가크지만

    대용량인지 여러팩으로 소분해놓은 사료인지에

    따라서도 틀리기에 저는 대용량 (원팩)에 있는 사료면

    2주기간 냅두고 가차없이 버립니다.

    사료는 육류도 같이포함되어있기에

    건강한 반려견을위해 사료구입시 넉넉한

    유통기간으로 구매하시길바랍니다


  • 냉장보관해도 불안한것이 식품인데 실온보관으로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났다면 폐기처분 하는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미개봉이라도 유통기한 지난것을 섭취한다면 설사, 구토, 식중독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 버려주세요~

    아깝다고 먹이다가 소중한 반려견도 아파하고 질문자님 지갑사정도 아파져요..ㅠㅠ


  • 사람도 유통기한한이 지난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물론 하루 이틀 정도는 건강상에 큰 이상은 없겠지만...

    6개월이상 지났다면 섭취했을때 위험하겠죠!

    사람이야 탈나고 병원가고 하겠지만...

    강아지는 잘못먹게되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러니 6개월이상 지난 사료라면 버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사료는- 개봉 후 30일 이내 급여 (밀폐시 2~3개월까지 가능)

    간식은(사사미, 저키)- 개봉후 3일이내 급여권장.

    간식(껌류)- 개봉후 유통기한까지 가능하나 2~3달 이내 급여 권장.

    간식(캔류)-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3일이내 급여.

    이렇게 기본적인 급여권장 날짜들이에요.


  • 유통기한은 소비자한테 유통되야하는 기한으로

    소비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10일인 우유는 미개봉 시 50일

    = 유음료는 30일

    = 치즈는 70일까지

    유통기한 만료 이후에 면류 중

    =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은 50일까지

    = 냉동 만두는 25일까지

    보관을 잘 했다고하면 고추장.통조림등은 2년까지도 괜찮다합니다.

    곰팡이피거나 냄새등 이상이 없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 결론부터 얘기하면 당연히 버리고 새로 구입하셔서 급여하셔야죠..

    작성자님은 유통기한 5개월이나 지난 제품을 드시겠습니까?

    강아지도 사람도 똑같은 동물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잘못먹였다가는 강아지가 탈이나서 병원비가 더 나올수 있기 때문에라도 꼭 버리시고 새로 구입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 버리세요.사람도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지못하는데~~강아지도

    글지않을까요? 사람아끼듯이 강아지도 그렇게하면 안돼요.

    아끼면서 사랑해주는 동물 로 사랑하신다면 아마도 버리는게좋을듯합니다. 가까운 동네 슈퍼가서 종량제봉투사서 버리세요.뭔 걱정합니까?그리고 가서 새로사서 먹이세요.


  • 유통기한이 절대적으로 음식의 보존 가능기한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 사료의 경우 1~2년 가량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유통기한은 보통 잘 보존되어 있는 상태의 미개봉이 표준입니다.

    개봉된 사료의 표면에 묻어있는 유분과 공기층이 닿아 산화를 발생시켜 사료의 영양소 및 성분이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개봉 된 사료는 장시간 보관하지 마시고 약 1개월 전후에 모두 소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개봉된 사료는 가급적 빨리 소진하여주시고, 대량구매하는 사료가 비교적 저렴하다보니 많은 양의 사료를 장기 보관하는 실수를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 하루이틀도 아니고 상온 보관 간식이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바리셔야 합니다.

    사람하고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습제가 같이 포장되어 있어 혹시나 괜찮을수도 있지만

    그정도 시간이 흘렀다먄 열에 아홉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변질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것을 섭취할시

    구토 설사 고열 등에 시달려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으니 급여를 중단하시도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저희도 유통기한이 5개월이나 지났다면 건어물이던 부패의 위험이 적더라도 먹지 않고 버리지 않나요?

    동물은 사람보다 소화능력이나 분해 능력이 좋지 않으니 버리시길!


  • 안녕하세요 2살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견주입니다.

    냉장 보관이면 괜찮다 생각하지만 실온보관이라도 5개월이면 저는 버립니다.

    혹시 몰라서 탈나면 병원비가 더 들어가니까요

    미개봉 기준으로 유통기한은 1년이라지만 자연식, 유기농은 미개봉이더라도 2~3개월이라고 합니다.

    캔 제품은 개봉 시 당일에 다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긴 제품은 방부제가 첨가된 것이라 강아지에게 그렇게 좋은 건 아니라고 하네요.


  • 기간이 지난걸 먹이더라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건 이상이 없을 것 입니다. 다만 기간이지났다면 사료의 성분이 조금씩 변질되어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없으면 사료를 개봉한상태이기에 세균이 번식했을 것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유통 기간이 지난 사료는 먹이지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팁으로는 사료를 처음 사고 개봉했을 때 소분하여 미리 저장해둔다면 사랑하는 반려견이 더 건강하게 사료를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


  • 날짜가 지났는데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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