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잠 입면할때 머리를 쿵쿵 왜 찍을까요?
안녕하세요
8개월 접어든 여자애기 엄마에요
현재 통잠은 못자고 한두시간 마다 깨는 상태입니다
재울때도 안고 흔들며 재우다가 요즘은 그것도 통하지않고
뻗대고 울길래 내려놓고 먼저 잠든척을 해봤어요
그런데 침대 매트에 머리를 쿵쿵 치며 안자고있더라고요
왜 그런걸까요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걸까요ㅜ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정도의 아기들은 시력과 인지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친숙한 사람의 얼굴을 인지할 수 있으며 낯가림과 분리불안을 보이게 되니 엄마가 더 살뜰히 보살펴야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에 대해서 아직 불안정하기에 위처럼 나타날수있기에
아직은 어느정도 안정감을 주고 재우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로그럴수있습니다
안아서자고싶은데그게안되니 스트레스가쌓였을수있고
자기싫은데 억지로재워서그럴수도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단순 행동들이
있습니다. 아직 자신의 신체능력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해 하는
행동들이 대다수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행동이
특정상황에서 반복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기는 굉장히 짜증이 난 상태 인 것 같습니다.
아기는 엄마가 자기를 안아서 재워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채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아파서 보채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은 안아서 주면 자는 것이 아니라 누워서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보채면 아기의 등은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아기를 재워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엄마나 주양육자가
반응을 보여주지 않아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기 싫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편하게 재우기 위해선,
잠을 자기 전에 목욕을 시켜 보기 바랍니다
근육이 이완되서 쉽게 잠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을 쳐다봐달라며
이런 강력한 표현으로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의 머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되도록 충격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가 머리를 치는 행동은 하지 못하게 하고, 환경을 바꿔서 다른 방에서 재우는 시도를 해보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