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이랑 시민들이 입구를 철저하게 봉쇄하고 있더라고요.
그상황에서 만약에라도 총기로 인한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군인은 총기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특히 민간인에게는 더더욱이죠.
특수한 상황 및 상부의 지시가 있지 않는 한
함부로 총을 쐈다? 민간인에게??
총으로 쏠 만큼 동일한 공격을 목숨에 위협을 받을만한 수준 아니면 절대 못쏘죠.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겠죠. 결국은 계엄선포한 책임자가 문제 아닐까요?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법시대에 사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