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 전자결재올린후 중간 상사가 검토하는데 바로말하는게 나은가요?
업무하다가 결재올릴일이 수시로 발생되는데 전자결재는 올려놓고 중간에 상사가 검토결재를 안하면 얘기하는게 좋은지 올릴때 마다 바로바로 말씀드리는게 좋은가요? 항상 고민되더라구요.
직장 생활중 본인의 해당 소관 업무 기안. 시행문 관련 전자무서화해서 전자결제를 상신하는데. 긴급 문서 일반문서 등으로 소분류되므로 사안의 긴급성있는 기안문은 시급한 결과가 따르므로 상사분에게 공문 검토를 정중히 부탁드려야 되겠지요.
전자결재를 올려 놓고는 중간상사가 결재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시급성이 있는 문서는 바로 말씀드려 결재를 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 결재를 한다는 건 질문자님 외 다른 직원 보고서 읽고 검토하는 시간도 있을 거 같아
보고서 올릴 후 바로 얘기하지 말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고 말씀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사의 업무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결재 마다 올렸다고 구두 상 보고하는 거 좋아하면
바로 말씀 드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야 한건의 결재일지 몰라도 그 상사에게는 여러건일 수도 있습니다.
결재 올리고 급한게 아니면 2-3시간은 기다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급하게 결제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그냥 기다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보통 결제를 한번에 몰아서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여기저기서 결제가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다 처리하면 자기 할일이 꼬이거든요
전자 결재를 올리고 매번 예기 하면 직장 상사에게도 스트레스 입니다. 한꺼번에 몇개를 모아서 예기 하던지 아니면 결제 올리는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올리고 항상 그 시간에 상사도 결제를 볼수 있게 하느 것도 방법 입니다. 즉 매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정도 하루에 2번 정도 한꺼번에 결제를 할수 있는 시간을 상사에게 주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
우선은 상사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결재 올린후 상사에게 결재 올린것을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이야기 하지 않고 결재되길 기다리다보면 저는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땡땡건 결재 올렸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좋을것 같네요
상사 입장에서는 수시로 결재를 해야되는데
매번 조금 늦는다고 말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급하신 건이라면 넌지시 말씀하시는것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