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고 여자가 있는데
무뚝뚝하지만 저한테 잘해주고 친구처럼 맘이 편안합니다
다만 키가 작고 이성적인.. 설레이는 호감이
안생기더라구요. 아쉬움이 조금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계속 재고따질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사람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성향이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본인한테 잘하는지와 함께 살아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 있으면
결혼을 꿈꿔봐도 좋지 않을까요?
성격도 이상하고 외모도 이상하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살아보면 외모보다 중요한건 마음씨입니다.
인생을 함께하면 편하고 좋을지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보다 상대를 배려해주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미래를 함께 꿈꿀 만한 사람인지 잘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0대시면 다른 분과 연애를 해보시거나 잠시 그분 없는 삶을 살아보시고 요즘 결혼도 30대에 많이 하므로 결정은 천천히 해보세요
30대시면 결혼을 할 때가 왔으니 잘해주시는 분 만나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자신을 아껴준다면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튼튼한비버285입니다.
네 상대에게 솔찍하게 내마음을 이야기하세요 말하기가 힘들면 요쯤이메일도 있고 문자도 있어니까 일단 말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