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한 동아시아의 네 국가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을 일컫는 말입니다. 20세기 중후반 용어가 처음 나온 당시에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에 해당하는 나라들은 신흥공업국으로 중진국 수준이었으나, 그 후에도 지속적인 빠른 경제성장을 통해 21세기 선진국이라고 평가되기때문입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홍콩과 싱가포르의 경우 1인당 GDP가 49,000달러 이상 되는 국제적인 금융허브도시이자 도시국가가 되었고, 대만은 그 나름의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G20(주요 20개국) 및 OECD의 일원으로 2019년 기준 GDP(명목) 세계 9위, 1인당 GDP 세계 27위 (31,430달러), 1인당 국민소득(GNI) 세계 26위 (33,720달러), 1인당 GDP(PPP) 세계 30위 (44,740달러)에 달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