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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살피다
제기 어릴 때 집 나가서 연락도 없던 분이 병드니까 이제 와서 아들인 저를 찾으신다네요.도리상 외면하긴 어렵지만 마음속엔 미움만 가득한데 제가 간병까지 다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베리땡큐머치
저라면 직접적인 병수발은 안들것같아요.
다만 요양원같은데 모시고 그비용은 내드릴것같습니다.
그래도 핏줄이라는 정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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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트
그냥 딱 도리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평생 제대로 된 교류가 없었는데 아버지 자격이 있을까 싶지만 어쩌겠습니까?
내 아버지인 건 변함이 없는데 말이죠
그냥 지원 받을 수 있는 것들 알아보고 지원 받아서 요양원 또는 요양병원에 모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최소한의 자식 도리라도 하는게 주변이나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근 이게 마음에 남는 일이 됩니다
귀한자라271
님이 어릴때 아버지가 집을 나갔다면 부모로서의 양육의무를 저버린것 입니다. 의무를 저버린 아비는 봉양도 받을수 없습니다. 님이 책임질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친아비에게 뒤통수 맞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릴때 집나가서 혼자살다가 아파서 찾는다면 저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가지않을것같습니다.버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찾는다는것이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