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와 거북이를 보면 겉모습은 꽤 흡사한데요. 겉모습은 비슷해보여도 자라와 거북이는 다른동물이라고 들었는데,
자라와 거북이는 어떤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데굴데굴덱데굴입니다.
거북목에 거북이와 자라 모두 포함되지요.
엄밀히 말하면 거북도 거북, 자라도 거북입니다.
하지만 자라의 모습은 우리가 거북이라고 부르는 동물과 모습이 다르게 생겼지요.
자라는 몸길이가 30 ㎝ 정도로, 크기는 거북과 비슷하지만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나머지는 부드러운 피부로 덮여 있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줄이 솟아 있는 점이 거북과 달라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자라는 우선 민물에 살고 등 껍질이 미끈하며 거북이는 바다에 살고 등 껍질이 울퉁불퉁 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 영원한 천사 8007.입니다.
자라와 거북이의주요차이점
등껍질의 형태: 거북이는 등껍질이
단단하고 둥근 반면, 자라는 등껍질이
부드럽고 평평한 편입니다. 자라의
등껍질은 물에 적응하기 위해 더 유연하고
미끄러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