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비염때문에 입으로 숨 쉬면서 혀 위치가 아래로 가고 지금은 부정교합인 것 같습니다. 올해 군대를 가야해서 전역하고 교정을 할 생각인데 혀 위치를 지금부터라도 입천장에 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정을 하면서 바꾸거나 교정을 하고도 그대로 아래에 둬도 괜찮을까요?(아직 비염이 있어서 가끔은 괜찮지만 계속 코로 숨쉬기 좀 힘들어요) 그리고 의사분들 유튜브나 블로그들에서 본 뮤잉운동을 제대로 따라했는데 턱 관절에 통증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