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정중이고, 병원갈날이 멀어 여쭤봅니다.
평생 혀를 아래에 놓고 살았고 무턱입니다.
아무리 연습해도 혀가 입천장에 올바른 자세로 안닿았습니다. 혀 앞쪽만 닿는다던가,구부러지는등..
그래서 턱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다가,
턱전체 힘주기보다 입술 아랫쪽 턱에만 앞으로 밀듯이 힘을주니까, 알아서 혀에 힘안줘도 천장에 붙더라구요..
다만 입이 좀 벌어집니다
이빨끼리 닿지도 않고 턱 아래쪽이랑 사각턱부위?쪽에 힘이 좀 들어갑니다.
교정상담받을때 아래턱이 짧은게 아닌데, 크기가 작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아프거나 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해도되는건가요? 턱이 앞으로 과도하게 나간것처럼 보이기도하고..
함부로 하지 말라고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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