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유도 없이 계속 자기는 불행하다 슬프다 이러면서 계속 혐오사진 무서운사진을 계속 보여주고 옥상이야 죽을까 이러면서 말해요 ..친한친구라 그러는데 잃기도 싫고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처럼 자살의 고위험군이라면 경찰에 바로 신고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급박하다면 무언가를 하는것보다 안전을 우선적으로 해주는것이 좋기에
이런상황이 다음번에 생긴다면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