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과 설명을 보면 아이가 축구 등 반복적인 발 부하로 인해 발톱 아래에 멍(subungual hematoma)이 생긴 상태로 보입니다. 멍이 든 뒤 시간이 꽤 지났지만, 발톱이 완전히 빠지지 않고 변형된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멍든 발톱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멍이 위로 이동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멍이 든 지 오래됐는데도 발톱이 안 빠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새 발톱이 밑에서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기존 발톱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관리 방법으로는 발톱과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운동할 때는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어 추가 외상을 예방하세요.
발톱이 들렸다면 운동 시에는 밴드나 거즈로 보호하고 평소에는 통풍이 잘 되게 오픈해두는게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냉찜질, 진통제(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