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괜찬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하고 이가 시린느낌이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 닦으면 또 없어집니다 치약을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누구나 밤새 자는 동안 입안에 남은 미세한 음식물 잔사나 침속의 당분의 부패하여 텁텁한 느낌이 옵니다. 이를 닦으면 없어진다면 별다는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치약 하고는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스케링한 지 오래 되었다면 스켈링하기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잠을 잘때는 침분비가 잘 되지 않아서 구강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입안을 가볍게 헹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잘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한다면 구강내가 건조해 져서 텁텁한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구호흡이 있다면 원인을 제거해 주는것이 구호흡을 줄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치약이 문제일수도 있고 잇몸의 염증이나 구강이 건조한 분들도 텁텁한 느낌을 느끼는분들이 있습니다.
치약도 바꿔보시고 물도 자주 드신후에 한번 더 증상을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