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너무마르고 키도자고 하다보니 동생보다도 약해서 걱정이내요
밥도 많이먹을땐 이제 잘먹을려나하고
담날보면 다시 조금밖에 먹지을않내요
누나와 동생는그렇지 않은데 유독 둘째가
편식도심하고 자기가 먹고싶은것만 먹내요
고기도안먹고요 소고기는 3~4점이끝이구요
울집에서 제일아픈 손가락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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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자기의 소화 능력에 따라서 먹게 되는 거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소화가 안 돼서 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활동적으로 운동을 시켜보시면 먹는 것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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