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간담회, 행사 등을 강제로 참석하라는 것은?
꼰대적인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웬만해서는 참석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고 다 참석하면 좋겠다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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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조금 어려운 질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요즘의 세대에서는 조금 불합리한 지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 지시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업무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의 상사는 예전의 세대이기도 하고 말을 그렇게 했는데도 불참을 하거나 부정적이게 생각을 하면 그에 따른 인사권 등을 이용하여 조치를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도 해야하는 경우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앞으로도 믾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참석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에 대한 결과치의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인사 평가나 진급에 대한 부분은 아마도 본인이 책임지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