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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줄나비274
냉철한줄나비27423.04.20

회사 상사가 간담회, 행사 등을 강제로 참석하라는 것은?

꼰대적인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웬만해서는 참석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고 다 참석하면 좋겠다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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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조금 어려운 질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요즘의 세대에서는 조금 불합리한 지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 지시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업무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의 상사는 예전의 세대이기도 하고 말을 그렇게 했는데도 불참을 하거나 부정적이게 생각을 하면 그에 따른 인사권 등을 이용하여 조치를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도 해야하는 경우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앞으로도 믾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참석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에 대한 결과치의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인사 평가나 진급에 대한 부분은 아마도 본인이 책임지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