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연계열(이과) 입시에서 '의약학 계열(의·치·한·약·수)'이 최상위권을 완전히 독점하는 메디컬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일반 대학 기준으로 연세대학교가 서울과기대보다 입결과 사회적 인지도 면에서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으므로 인스타에서 본 "과기대를 가야 한다"는 말은 단순한 밈이거나 카이스트·디지스트 같은 '과기원(과학기술원)'을 서울과기대와 혼동한 데서 비롯된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재 이과 기준 전체적인 순위 지형은 최상위권인 '의·치·한·약·수' 메디컬 라인 바로 아래에 설카포(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와 연고대(연세대·고려대)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와 주요 과기원(지스트·디지스트·유니스트), 그리고 중앙대·경희대·시립대·이화여대 순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