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인데, 저는 어릴 때 김혜정 작가님 소설을 많이 읽었어요! 청소년 소설을 쓰시는데 잔혹하거나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교훈적이며 흥미진진한 전개라 어린 시절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써서 초등학생때도 도파민에 상당히 노출된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쉽고 재밌는 소설부터 시작하다보면 단계적으로 독서습관도 잡힐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은 텐텐 영화단인데, 연예계와 관련된 이야기라 10대에게 큰 거부감 없이 읽히기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