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앞허벅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위에서 3분의 1지점이 약간 움푹 들어가있고 근육이 오른쪽에 비해 튀어나와있습니다. 근육과 함몰된 부분 경계쯤을 꾹 눌러보면 작은 콩알? 쌀알? 만한 것들이 만져지고요.. 멍울? 이라고 하기에 손가락으로 딱 잡히진 않지만 자꾸 만져서 그런지 그 부위를 만지면 아프고 왠지 유독 왼쪽 다리가 저린 것 같아요. 멍울인지 지방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견한지는 한 5일쯤 됐고, 검색해보니 지방위축증이라는 게 있는데 제가 회사에서 일어선 채로 책상에 허벅지를 자주 기대고 일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지… 그렇다기엔 앞 허벅지 근육이 오른쪽에 비해 더 발달돼있는 것 같고.. 자꾸 만져서 아픈 건지 아니면 뭔가 병원에 가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병원 간다면 어디 과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