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학문

역사

별이 유난히도 밝은...
별이 유난히도 밝은...

해동성국이라 불리었던 발해의유적 들과 유물은 연해주와 만주에서 끝없이 발견되고 있다는데요 중국역사 학계는 왜 쉬쉬로 일관하는지요?

동북공정으로 이민족역사를 자국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정부와 순수역사학문적 탐구를해야할 중국역사학계는 수많은 유물과 유적들이 발굴되고있는 발해의 역사에대해 함구하고있는 건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순금킹 시계퀸
    순금킹 시계퀸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늘 과거 자기들의 속국이며 소수민족이라고 역사를 왜곡합니다.

    발해가 우리나라 였나는 것을 알면 그리고 중국내로 번지면 좋을게 없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반해가 현 조선 땅이였다고 역사학자가 밝히는 순간 그동안의 중국 역사는 큰 혼란에 빠지게됨과 잃을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숨길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국정부는 2002년부터 동북공정이라는 프로젝트하에 만주지방에 존재했던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동북 변경 지역에 있던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역사왜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북공정의 조직과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중국정부는 중국사회과학원, 동북 3성 당위원회 선전부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도 협력기구를 세우고, 1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를 세워 학술적인 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발해와 고구려에 관한 중국 역사학계의 연구들은 동북공정에 기반한 중국정부의 철저한 통제하에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중국 역사학계에서도 발해의 역사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