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는 것은 회사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투자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주식의 가치가 0이 되는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주식의 가치가 0이 되는 것은 회사의 영업실적이 크게 위축되고 지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하여서 자본금이 자본을 넘어서는 자본잠식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무상감자로 인해서 주식의 가치가 0에 수렴할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보통 상장폐지되는 주식들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 10만대 1의 감자를 한 후 다시 유상증자를 저렴한 가격에 하게 되면 기존에 보유하고 있었던 주주들의 주식은 감자를 당하기 때문에 주식 가치가 0에 수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