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개나 고양이등 영역 범주가 넓은 중대형 포유류의 경우 우리에서 가둬 키우는것은 그 자체로 학대에 해당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고
일부 설치류나 어류 등 영역 범주가 좁은 동물군은 우리에서 키우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말을 잘듣는"의 개념은 사람마다 느끼는것의 차이가 있으니 개인차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인간의 삶과 동물의 삶에 대한 교환행위입니다.
때문에 동거하고 있는 가족 중 단 한명의 반대라도 있으면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강행하는 경우 불행의 씨앗이 되어 모두가 다 불행의 길을 걷는게 일반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