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가루 때문인지 중1 막내 딸아이가 밖에 나가도 집에 았어도 눈이 자꾸 가렵다고 하는데. 자꾸만 씻을 수도 없고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눈이 가려워서 불편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봄철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요즘은 전염성 눈병이 유행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고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있어도 눈이 가렵다고 느껴진다면 꽃가루 때문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과 검진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눈을 씻을 때 손을 깨끗하게 씻고 반드시 눈을 씻어야 감염의 위험이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봄은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야외활동을
줄이시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 안구건조를 막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뿌리는 눈약을 수시로 뿌려 주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야 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인공눈물을 넣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조한 눈은 표면에 알레르기, 항원을 축적시켜 넘치게 만들며 이들이 가려움을 유발하게 됩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셔 호흡기과 안구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비비기 보다는 냉찜질을 해주면 가려움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가려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 가까운 안과에 방문을 해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공눈물을 들고다니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으며
안경을껴보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