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중에 화상시 응급으로하는 치료방법은요?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화상을 입을수가 있는데요.이럴때 응급처치로 알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화상 부위를 찬물에 20분 이상 담가 열기를 식힌다. * 뜨거운 액체에 화상을 입은 경우 옷을 벗기지 않고 냉각시킨다. 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피부가 부어오르기 전에 최대한 빨리 제거한다. 화상 부위에 바세린이나 화상 거즈(깨끗한 거즈)로 덮어주고 붕대로 감아줍니다.
안녕하세요. 예쁜물총새224입니다.
화상은 1도에서 4도까지 나뉘어지는데 3도 이상의 화상일 경우 개인이 어떤 조치를 하려기 보단 급히 응급실이나 화상전문병원으로 가야합니다.
1-2도 화상일 경우 응급조치를 알려드릴게요.
우선적으로 화상을 당하면 해당부위에 흐르는 물에 닿게 하여 식혀줍니다. 물집이 잡혔다면 닦을때 물집이 안터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터져버렸다면 외부로 상처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붕대로 감아줍니다. 그러고 나서 전문가에게 진료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쓰팩토리입니다.
일상생활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신체 부위마다 다른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손을 데였을때
=> 가장 빈번하게 다치는 부위 중 하나로 뜨거운 물체에 잠깐 닿았을때에는 손을 흐르는 차가운물에 노출시켜 열을 빼내는 응급처치를 해야하고 상처 깊이가 더 깊어 피부 표면도 손상되고 물집도 생긴 경우에는 찬물에 열을 빼내는 과정을 진행한 뒤에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시거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이상인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에 가셔야합니다.2. 입 천장 데였을때
=> 입 천장에 데였을 경우에는 차가운 물을 입에 머금고 있거나 흐르는 물에 입을 가져다 데어 열을 식혀 주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낫기전까지 섭취하지 않는걸 권장합니다.3. 기름에 데였을때
=> 손을 흐르는 차가운물에 노출시켜 열을 빼내야 하는데 이때 얼음이나 너무 차가운 물을 하면 화상 부위에 저체온증이 발생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에 적당한 온도에 담그는것이 중요합니다. 물집이 생기면 터치지 않고 2차감염을 막는것이 중요합니다.공통적으로 알 수 있듯이 화상에 노출되는 순간 차가운 물에 열기를 빼내고 괜찮다면 연고를 바르고 생활하시면 되고 그 보다 상처가 심하다면 병원에 가는게 좋습니다.
이상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답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