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낙타143입니다.
운전의 재미를 단순하게 차량의 출력으로만 생각하신다면. 엔진의 마력수를 올리는게 좋겠지만, 마력수를 올리려면 생각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튜닝들이 많습니다.
( 엔진의 출력을 올리려면 그에 맞는 냉각계통 시스템이 필요하며, 단순한 파츠 하나로는 끝나지 않을거에요. )
반면 출력의 재미와 늘 같이 나오는 코너링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코너링에서의 코너저항성을 키우기 위하여 서스펜션을 튜닝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추후 코너링의 저항에 타이어가 그립을 잡지못하면서, 못 버티거나 일정 속도 이상을 올라가셨을때 보다 제동이 더 필요하시면 브레이크를 바꾸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