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말정산 알바 중도포기......
중도포기하는 사람 많을까요
대기업 연말정산 알바한지 2일차인데 너무 적성에도 안맞고 안할거면 그냥 오늘 문자보내서 안가고 싶어서요 ㅜ ㅜ ㅜ ㅜ.....출장도 10만원 넘게 들면서까지 안가고싶고 ........출입증이랑 사원번호도 얼마전에 받은건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라던지 직장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참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꾹 참고 버티기가 어렵죠
어쩌면 다행인게 이틀차라고 하시니 지금 금만둔다고 하시면 회사 쪽에서도 큰 지장이 갈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더 다녀보자는 생각으로 일하시다가 중간에 그만두시게 되면 회사에서는 일을 가르쳐놓고 또 사람을 구해야되는 입장이라 더 난처해지고 서로 감정이 안좋아질것 같아요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르바이트가 내 적성에 맞지 않고 스트레스 유발한다면 빠르게 그만 두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습니다. 출장을 왜 본인 돈 10만 원을오 가는지 모르겠지만 비용 부담되면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2일 짧게 일 하더라도 내 적성에 맞는지 여부는 알 수 있으며 앞으로 감당 안되고 감정적으로 힘들어지면 오늘 이라도 문자 보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출입증,출장비 등 관리가 필요하기 떄문에 정중하게 문자로 사정 설명하고 양해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적성에 맞지 않아 계속 근무가 어렵게 됐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정도로 간단히 보내면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출장비나 출입증 반환 안내도 같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