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머님 돌아가신지 6년 되셨으면 파묘 자체는 큰 문제없을듯 합니다 다만 아버님과 함께 산골하시려는 계획은 가족분들과 먼저 충분히 상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제사나 추모 방식도 바뀔테니까요 법적으로는 문제없지만 집안 어른들이나 형제분들 의견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방식으로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실제로 파묘 후 화장하여 자연장(유골을 산이나 수목 아래에 뿌리는 방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벌초나 봉분 관리가 어려운 경우, 선산을 정리하고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장례를 단순화하는 건 충분히 현명한 판단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