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 유골함 이장 하는 건에 대해 어른들과 상의하는 부분에 대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어머니 유골함을 안치 해드린 곳의 다른 봉안단(같은 건물)으로 이장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는 지금 1단에 안치 해드린게 여러모로 불편하여 2단이나 3단으로 옮기고 싶다고만 말씀드렸고,
제 내심은 나중에도 생각해서 이번에 단 높이를 이동하며 동시에 미리 부부단으로 넓히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단지 제 편의와 비용 문제 때문에 지금 당장 부부단으로 바꾸는게 너무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버지께도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있구요...
이 문제에 대해서 이런 계산적인? 이성적인? 생각 방식이 올바른 어프로치 일까요...?
아버지께서 아직 건강하신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자꾸 제 발목을 잡네요.
그리고 이모삼촌분들께도 이장 하기전에 같이 상의 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이장하고 위치만 알려드려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버지께서 아직 건강하신데 부부단으로 낣히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아버지위 마음이 좀 복잡하실 것 같아요. 아버지께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시키시고 진행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골함 이장 전 친척 분들에게더 미리 말씀드리고 필요한 조언을 받으시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장 결정은 가족 모두와 상의하는 게 좋아요.
아버지 건강도 고려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세요.
이모 삼촌분들께도 미리 말씀드리거나, 나중에 알려드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모두의 의견을 듣고 함께 결정하는 거예요.
이번에 좋은 위치로 이장하면서 나중을 위해 부부단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 취지이지만 아버지가 건강한 상태이시면 섣부른 생각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아직 건강하신 상태에서 미리 자리 잡는것은 자칫 안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내 생각이 이러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어머니 유골함 이동하는 것은 자식이 판단해서 하면 되는 것으로 이모삼촌분들과 상의할 필요없이 나중에 위치만 가르켜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미니 유골함을 이장 하시는거라면
이번 기회에 부부단으로 넓히시는게
합리적이고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아버님이 건강하시더라도
아버님과 상의 하시면 큰 반감없이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버님 돌아가시면 어차피 어머님과
같이 모셔야하는만큼 아버님도 크게
반감없이 반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모 삼촌분들에게는 사전에
상의하실 필요없으시고 유골함 이장후
애기해 드리시면 됩니다.
이장에 대해 고민 중이시군요. 먼저 아버님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제일 많이 찾아가는 분은 작성자 분이시겠지만... 혹시 형제나 남매가 없으신지? 가족들과의 충분한 상의 후 결정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모나 삼촌분께서 많이 찾아 뵙는다면 간단한 의견정도는 물어보는게 좋겠지만 아니라면 알려만 드려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