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대출 가능 여부는 현재 2주택 이상으로 간주되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양받은 아파트의 모집 공고일 규정을 확인해 보셔야 하고, 예외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면 최근 규제상 최대 6억원 한도가 적용될 수 있어요. 집단대출을 맡은 은행에 직접 문의하여 고객님의 2주택 보유 상황과 공고일 기준을 바탕으로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에요.
2024년에 추가로 한 채를 더 구매하셨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잔금 대출을 받으실 때 다주택자 규정을 적용받을텐데요. 기존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시적 2주택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규 아파트의 잔금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겠다는 약정을 해야 합니다.
가능한 대출 한도는 질문자님의 소득, 신용 점수, 새로 입주하실 아파트의 시세, 그리고 기존 주택의 유무에 따른 규제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6억 원까지만 가능하고 LTV도 축소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